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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에서 하는 걸 우연히 봤다..

전에 애인 나왔을때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애들이 엄청 욕 해되는걸 보긴 했다..
또 얘네들 냄비근성이 발휘됐네 하고 있었지..
뭐.. 그 당시는 영화보러 다닐때가 아니어서 별 관심도 없었지만 말야..

줄거리는 전혀 모른 상태에서 봐서
괜찮은듯도 싶긴하다.
무척 긴듯한데 하루 사이의 이야기를 다루었더군.
하루가 그렇게 긴가..
난 뭔가 같이 하나 하는데도 하루가 후딱 가던데말야.. ^^

같이 느끼고 같이 행복하고 같이 웃고..
간만에 행복하게 웃었던게 아닌가 싶다.
성현아가 웃을때 왠지 같이 웃게 되더라고..

설마 나한테 영화 평론을 하라고 하는건 아니겠지..
난 영화를 재밌게 봤다 아니다 지루하다 정도밖에 없다고.. ^^

포스팅용 사진을 구하려고 한참을 검색했는데..
이런이런..
포스터가 영 맘에 안든다..
암만 욕을 먹어도 내용이 좋으면 계속 갔을텐데.. 그래서 금방 사라졌을까..

멜로영화를 왜 에로영화로 홍보를 하고 있었을까..
멜로와 에로의 차이점은?
스스로에게 물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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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7 19:53 2006/11/0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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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을 무난히 소비하면서 보게 된 영화이다
CGV와 메가박스가 옆에 있지만 별로 갈 기회가 없었네.
뭐 영화에 대해서 그다지 끌리지도 않은 시기였고 여유도 없어서
그랬지만 말야. ㅎ

아.. 스파게티아 쿠폰은
회사에서 안 들고 나왔지 뭐야..
집에서 신한카드도 기껏 들고 나왔는데
그건 결국 못 써 먹었다는.. ㅠㅠ

다빈치 코드는 영화로는 5분정도의 분량만 읽었다.
랭던 교수가 도착해서 이교도가 어떠니 반장하고 열심히 얘기하는 부분.. ^^
그래서 전혀 내용을 모르고 봤는데
무난히 볼만한 얘기들이다

두시간이 훨씬 넘는 시간이지만 길다라는 느낌이 약간 들었을뿐 그렇게 시간 흐르는것을 느낄정도는 아닌듯..
설명도 많고 이해해야 할 부분도 많지만
흥미로운 얘기들이어서 무난한듯..

책읽은 사람의 반응은.. ^^
듣기보다는 재밌다고 하더군.. 책보다는 흥미진진함이 부족했지만 말야..

책꽂이에 먼지만 쌓여가는 책을 한번 다시 꺼내서 읽어봐야 할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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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1 23:00 2006/05/3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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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우중산보 2006/06/01 12:37 Delete Reply

    영화를 다 보고 나자 어떤 평론가의 글이 생각나더라.
    "네가 예수의 자식이다 라는 부분에서는 주변에서 실소가 터져나왔다" 라고 적었더랬지. 물론 마무리는 괜찮다고 하긴 했지만.
    암튼... 영화관을 나서면서... 그 평론가는 기독교 신자였었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다지 실소가 나올 장면은 아니었거든. 선입견을 가지고 믿음(?)을 가진 이에겐 말도 안되는 부분이 될 수도 있겠지만 말이지.
    암튼... 재미있게 본 영화... 마무리가 조금 조급해서 그냥 별 3개 반을 주겠어 (반 더주는건 좀 있어보일까 싶어서...;;)

    1. Re: # 서툰걸음 2006/06/01 14:50 Delete

      근가.. 근데 문득 생각해보니 같이 간 처자도 교회 잘 다니는 녀석인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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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1S | Auto W/B | 1/60sec | F4.5 | 0EV | 53mm | 35mm equiv 79mm | ISO-200

진민이 와이프가 친정갔는데 심심하다고 집으로 놀러오라네..
총총총 찾아간곳..
새로지은 아파트에 들어간거라서 집이 깔끔하고 좋더군..

음주가무를 해야 하나
전날 팀회식한다고 심히 달리고 집에 못 들어간지라.
몸상태가 안 좋아 살포시.. ㅋㅋ

집구경하다가 이것저것 부시럭 거리다가..
12시쯤에 영화보러 가기로 하고 코엑스로 달렸다.
음냐.. 그 시간에도 사람들이 북적되더만..
연인들이.. ㅡ,.ㅡ

남정네 네명이서 이 새벽에 심야영화보러 오는 건 없을거라고
자조(?)를 하는데 옆에서 하는말..
와~ 저쪽 다섯명이다.. ㅎ

난 예고편도 본적이 없는지라..
내용은 통 모른상태에서 봤는데..
그냥 그런 스타일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렇저럭 볼만할것 같다는..

나야.. 영화에서 칼나오고 피 끊기는거 별로 안 좋아하거든..
총에 맞는건 상관없는데 칼에 맞으면 몸이 따끔거려서..
나 어릴때 칼에 대해서 안 좋은 기억이 있었을까.. ㅡㅡa

내 머리속에서 상상력으로 나머지 그림 그리는거 절대 못한다..
그래서 모든게 다 설명되고 정리되는게 좋은데
이건 큰 줄기만 계속 따라가서 그게 좀 아쉽다.
추자현이 왜 나왔을까도 싶고.. ^^

결론은 내 취향은 아니었다.. ㅋ

노팅힐이나 다시 한번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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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30 16:00 2006/04/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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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우중산보 2006/04/30 23:46 Delete Reply

    포스팅 내용과 상관없다만... 월드컵 마크 보고 무슨 경기 표인가 싶어 눈이 똥그래졌다...;;
    축구장 표 생기면 줘~ 푸흐

    1. Re: # 서툰걸음 2006/05/01 03:22 Delete

      생각해봤는데..
      상암경기장은 수십번 갔어도 축구보러간적이 없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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