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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봐야지 하다가..
하나TV에서 어쩌다 한 회를 보고는 다 봐버렸다는..
한번에 몰아보는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아~ 한주한주 기다리기 귀찮아..

온에어가 사전제작한 건가..
상당한 타임머신(?)이 있는걸...

볼때는 뭔가 얘기가 짧다 느꼈는데
나중에 보면 그 지나간 신에 이야기가 덧붙여져 나오더라고... ^^

오늘은....
극 초반에 김하늘이 김범수에게 집으로 계약서 들고오라고 한 부분이 있다
김범수가 약도 알려달라고 했는데
김하늘이 알고 있잖아요.. 라고 말하는 신이 있다..

그 때 한참을 드라마 앞회를 다시 봤는데 집을 어떻게 아는지 찾아봤는데 그런 내용은 없더라고
한참을 궁금해 했었는데 오늘 그 내용이 나오더군.

김하늘이 예전 신인때 모습과 현재 모습을 담은 비디오가 집에 왔었는데
그걸 김범수가 보낸 것을 짐작하고 있어서 그렇게 얘기했던거였어...

온에어는 다시 보는 즐거움이 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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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전에는 한가인을 본적이 없었던듯..
내가 드라마를 안 볼때 나왔나봐.. ㅋ

넘 귀엽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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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7 23:28 2006/04/2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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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드라마의 주제는 만남과 이별과 다시 만남으로 이루어진다.

전부터 그랬는데 못 느꼈는지 근래에 들어와서 그랬던건지 모르겠지만
이별을 위한 장치들이 머리속에서 이해가 안 되기 시작했다
서로간의 어쩔수 없는 사연이 아닌
주변에서 인위적으로 발생시키는 것 때문에
이별이 아닌 격리를 시켜놓고는 한다

즐겁게 혹은 애절하게 느껴지기보다는 짜증이 나는게
너무나도 싫어지기 시작했고
어느사이엔가부터 드라마를 멀리하게 됐다.

요새 가끔씩 보는 드라마들이다.
주변에서 모질게 구는것 없이
가끔은 즐겁게 가끔은 가슴 저미게..
어쩌다 채널 돌리다가 걸리면 보게 된다는..

불현듯 속이 메스꺼워서 끄적거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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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4 23:23 2006/04/2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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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겨울여행.. ^^

Posted 2006/03/05 21:09, Filed under: 사진갤러리/가져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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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 Auto W/B | 1/80sec | F2.8 | 0EV | 48mm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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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 Auto W/B | 1/80sec | F2.8 | 0EV | 70mm | ISO-200


한 4년만에 인가..
몇 년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간만에 시간 맞쳐 보는 드라마이다.
과도한 포샵처리로 보일수도 있지만
하얀 배경으로 생각하고 보면 너무나도 화면이 이쁘게 나왔다

쟁반 노래방이후
내가 주중에 유일하게 보는 공중파 방송이 X맨인데
윤은혜가 드라마 찍는다고 빠지더군.

근가하고 있었는데
회사에 한분이 궁이라는 만화 있는지 확인해 달라고 하시더군.
웹에 서비스 하는게 최근건 없다고 했던가.

뭐 찾다보면 통채로 찾아지기 때문에
어떨결에 보게 된 궁이라는 만화..
이런 종류의 만화는 별로 관심을 못 끄는데
상황설정이나 옷들이 독특한게 다 읽게 됐다는.. ^^

만화로 보고 나니까 윤은혜가 출연한다는 궁 드라마가 하더군.
뭐.. 관심도 끌었고 시청시작..

어마나~~~ 저 어색한 대사처리..
처음 시작할때 마이걸 인가 하는 드라마가 하고 있었는데
거기에 비교하면서 엄청 꾸사리를 주던데..
난 이 드라마 성공할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
옛날에 성유리랑 차태현이랑 나온 드라마도 이런 분위기 였거든.
성유리 그렇게 욕먹어도 결국 그 설정 그대로 인기를 끌었던 기억이..

가끔 이해 안되는 사람들이..
드라마가 시작하기도 전에.. 이야기가 풀어나가기도 전에..
뭐라 하는 사람들..
성공했다는 드라마들.. 사전에 캐스팅에 대해서 말 없었던 적 없었고..
그렇게 열심히 떠들던 사람들은 그 이후에 어디로 사라진것인지..

뭐.. 어째든 색상이 진짜 마음에 들더군..
겨울에 시작했지만 사전제작된 부분이 있어서
가을의 단풍과 궁궐의 화려한 색상으로 가득찬 모습이 좋았고..
원작의 신채경의 모습을 실제로 화면에 그려내는 모습도 귀엽고.

사진이 너무 이쁘게 나와서 한번 적어놓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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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쏠이 2006/03/09 19:30 Delete Reply

    나두 요즘 궁에 빠져 살으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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