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같은 꿈...
Posted 2008/01/08 23:00, Filed under: 뚜.. 서툰../중얼거림아침이다..
잠깐 눈을 붙였다가 눈을 떴다..
회사에 있다..
모니터를 보니 한창 작업을 하고 있었다...
문서를 열심히 만들고 있네...
그.러.나...
나 휴가잖아...
그리고 좀 전에 침대에 누워있었잖아..
꿈을 꾸면서 이렇게 확실히 이건 꿈이구나 생각한적은 별로 없었던듯..
전에는 밤이라서 그랬나 좀 흑백인듯 싶고 좀 흐리멍텅한 상태에서
이게 꿈이구나 인식을 하는데..
이번에는 아주 선명한 상태에서 꿈이라는걸 인식했다.. ^^
보통은 꿈이라는걸 인식하고 눈울 깜빡이다보면 서서히 의식이 돌아오면서 꿈이 깨는데
이번에는 그냥 그 꿈 상태가 지속되었다.
일부러 눈을 깜박여봤는데도 말이다.. ㅋㅋ
그러다가 팍 깨게 됐는데
왜 그랬는지는 지금은 기억이 안나네..
막 깼을때는 기억하고 있었는데.. ^^
그렇게 특별한 것은 아닌데..
너무 선명한 기억이라 남겨놓아본다...
근데...
꿈에서라도 꼭 일을 해야겠니...
아가씨와 좋아하는 놀이동산이라도 갈수 있는거잖아.. ㅠㅠ
Tag :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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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루시드 드림이란 거다.
좀 더 내공 쌓으면 김태희랑 놀이 동산은 물론이고 하늘도 날아 다닐 수도 있을 꺼야.
하지만, 위험성도 많으니..
뭐 그렇다고... ㅎㅎ
복귀때 조공이나 바쳐라-
그 정도는 전에도 종종 해봤지...
꼭 하늘을 날면 반만 난다... 그런거 있잖아 양발에 부스터가 달렸다고 치면 꼭 한쪽은 꺼진 느낌..
여인네들과 놀다가 딴 생각하면 꿈에서 서서히 멀어져버려서 안 한당..
그냥 재밌게 놀기.. ㅋㅋ -
루시드 드림은 말이지...
꿈을 꾸면서 그 꿈을 자각하고 있는 거... 그걸 넘어서
꿈 속에서 자각한 채로 이것 해야지 저것 해야지... 이렇게 마음대로 하고 싶은 걸 하고 다니는 걸 말 하는거다.
'아... 이게 꿈이야'라는 단순한 수동적인 자각 그 이상으로 꿈 속에서 능동적인 의지를 가지고 하고 싶은 걸 막 하는 거.
너무 빠지면 정신적으로 위험함. -
그니까... 그 정도는 해봤다는거지..
항상 완전하지 않아서 문제지...
그리고 너무 인식하면 깨어버린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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